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우라 히로유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沖浦啓之 (おきうら ひろゆき) 일본의 [[애니메이터]], [[애니메이션 감독]]. [[1966년]] [[10월 13일]] 생. ([age(1966-10-13)]세) [[오사카]] 부 카타노 시 출신이다. 초등학생 때부터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가졌으며, [[토미노 요시유키]] 감독의 [[전설거신 이데온]]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애니메이터를 직업으로 삼기로 한다. [* [[하루루 아지바]]의 팬으로 셀화를 수집하기도 했다.]중학생 때 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을 시도했으며 중학교 졸업 후 2개월만에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전설거신 이데온의 작화를 담당한 '애니메 알'이라는 애니메이션 회사에 동화맨으로 취직해 [[타니구치 모리야스]]에게 애니메이션 기술을 사사한다. 처음엔 타니구치가 숙제만 던져주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서 불만을 가졌지만 그가 시키는 과제를 계속하니 작화 실력이 크게 늘어서 감탄했다고 한다. [[http://www.style.fm/as/01_talk/okiura01.shtml|#]] 천재적인 실력으로 2년후 원화를 맡게되며 18세에 작화감독 데뷔. 이때는 주로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하였으며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는 [[블랙 매직 M-66]], [[성총사 비스마르크]], [[푸른유성 SPT 레이즈너]]가 있다. 당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"10대의 천재가 있다." 라는 명성이 돌았으며 [[오토모 카츠히로]], [[니시쿠보 미즈호]]가 그를 지명해서 캐스팅하기도 했다. [[AKIRA]]에서 원화를 한 후에 프리로 다양한 작품에 원화가로 참가하게 되었다. 이후 [[오시이 마모루]] 감독과 [[우츠노미야 사토루]]를 만나 현실 사물처럼 부드럽게 움직이게 보이게 연출하는 리얼계 작화법, 연출법에 매료되어 리얼계 애니메이터로 전직하게 된다. 주로 [[Production I.G]]의 작품을 맡았는데 정작 I.G 소속은 아니고 [[스튜디오 카라]] 소속이다. 그가 원화를 맡은 파트 중 유명한 장면으로는 [[공각기동대]] 극장판의 쿠사나기가 조립되는 장면, [[카우보이 비밥 극장판: 천국의 문]]의 인트로가 있다. 감독을 맡았던 [[인랑]]은 오키우라 히로유키의 이름에 걸맞게 매우 정교한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오키우라 혼자 그린 수백쪽의 콘티의 높은 완성도로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. 부인은 성우 [[무토 스미]]. [[serial experiments lain]]의 [[요모다 치사]]나 [[별의 목소리]]의 나가미네 미카코로 유명하다. [[인랑]]을 통해 친해졌다고 한다. 인랑의 제작이 끝나고 부산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해당 작품을 공개하며 오시이 마모루와 함께 부산에서 관객들과의 대화와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. [[곤 사토시]]와 친구였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